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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서경석·샘해밍턴·박건형, 조교로 뜬다…‘진짜 사나이’ 여군 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08-06 16:21
2014년 8월 6일 16시 21분
입력
2014-08-06 15:42
2014년 8월 6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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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서경석-샘 해밍턴-박건형(시계방향).사진|동아닷컴DB,스포츠코리아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서경석·샘 해밍턴이 조교로 변신한다.
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로·서경석·샘 해밍턴은 이날 하루 동안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4일 첫 촬영을 시작한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에 조교로 등장한다.
이번 특집의 조교 선발 대상은 상병급으로 제한됐다. 지난해 4월14일 첫 방송한 1회부터 출연한 김수로·서경석·샘 해밍턴은 상병으로 진급했다.
이후 합류한 박건형·케이윌·헨리는 일병, 천정명은 아직 이병이라 참여하지 못했다.
이들은 여군 특집에 참여한 연기자 홍은희·김소연·라미란, 걸스데이 혜리, 가수 지나, 개그우먼 맹승지,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가 여자 부사관이 되기까지 군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침들을 익히는 데 경험자로서 조언하며 제식 등 군사기초훈련을 함께한다.
한편 현재 ‘진짜사나이’는 최근 드러난 윤 일병 사망 사건, 임 병장 총기 난사 사건 등으로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시달리고 있어 제작진은 여군 특집 촬영에 신경을 기울이고 있다.
MBC 예능국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유감이지만 이와 연결해서 프로그램의 존폐를 논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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