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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 칸 가야지” 장수원, 유플러스 광고 인기에 ‘싱글벙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17:26
2014년 8월 5일 17시 26분
입력
2014-08-05 17:15
2014년 8월 5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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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갈무리.
가수 장수원의 통신사 광고가 인기다.
LG 유플러스 공식 유튜브에는 지난 4일 ‘가족친구 할인-장수원 편’이라는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수원은 ‘송이의 배신, 가족과 친구’라는 주제로 혼신의 연기(?)를 펼쳤다. 그는 “내가 봤는데?”, “드루와(들어와)”, “발로 발로 발로미(팔로우 팔로우 팔로우미)” 등의 대사를 한결 같은 톤으로 내뱉었다.
특히 그의 모자른 연기력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자막이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현재 이 영상은 게재한지 하루 만에 조회수 11만 뷰를 돌파했다.
그러자 장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명량은 돈 지불하고 1000만을 향해가는데… 공짜로 보는 내 영상은. 자비로 칸 가야겠다”라고 올리며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거 정식 광고 맞나요?”, “진지한 게 더 웃겨”, “드디어 유플러스가 제대로 광고 만들었네. 재밌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해 KBS 2TV ‘사랑과전쟁’에 출연해 부자연스러운 연기로 ‘로봇 연기’라는 별명을 얻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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