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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유희열 ‘삼각팬티 안 입는 사연 공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02 10:30
2014년 8월 2일 10시 30분
입력
2014-08-02 10:29
2014년 8월 2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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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방송 캡쳐
꽃보다 청춘, 유희열 “삼각팬티로 다 못가려” 19금 발언
꽃보다 청춘에 출연한 유희열이 19금 발언을 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40대 세 남자의 페루여행기’로 유희열, 윤상, 이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꽃보다 시리즈를 만든 나영석PD에 납치당한 듯 이끌려 페루 여행을 떠났다.
총 30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페루 리마에 도착 한 일행들은 유희열이 출국 직전 간신히 예약한 혼성 도미토리룸(1박에 7000원)에 짐을 풀었다.
이어 세 사람은 속옷도 챙겨오지 못한 채 여행길에 올랐으며 결국 페루에 도착하자마자 시장에 들러 속옷을 구입했다.
이날 유희열은 “원래 삼각팬티는 안 입는데 싸서 하나 구입했다”며 “이 팬티가 내 하체에 비해 작은 편이라 다 못 가릴 것”이라고 말해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유희열 19금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입담 정말 대단하다”, “유희열, 마성이 페루에서도 죽지 않는군”, “유희열 삼각팬티 너무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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