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쇼미더머니3’ 바스코 “아이돌 홍수 안에서 휩쓸리지 않아”…1위 등극
동아닷컴
입력
2014-08-01 14:06
2014년 8월 1일 14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 ‘쇼미더머니3’ 바스코,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쇼미더머니3’ 바스코
래퍼 바스코가 단독공연 미션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3’에서는 래퍼 지원자 선발을 마친 프로듀서 4팀의 팀 미션과 래퍼 지원자들의 단독 공연 미션이 공개됐다.
이날 ‘쇼미더머니3’ 방송에서 프로듀서 스윙스와 산이 팀에 속한 바스코는 록 감성을 곁들인 화려한 랩을 선보였다.
바스코는 “힙합에 말뚝박지, 부러지지 않아. 아이돌 홍수 안에서 휩쓸리지 않아. 지켜봐 내가 어디까지 달릴지”라는 가사로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바스코는 12명 래퍼지원자 중 1위를 차지했다.
바스코의 ‘쇼미더머니3’ 무대 후 프로듀서들의 평은 갈렸다. 같은 팀인 스윙스와 산이는 “원래 음악을 할 때 록 감성이 많았는데 잘 써먹었던 것 같다. 영리한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도끼와 더콰이엇은 “무대가 록쪽에 더 많이 있었던 것 같다”고 아쉬움을 드러냈고 타블로와 마스터우는 “솔직히 끝나고 훅 밖에 기억에 안 남았다. 랩 공연에서 헤드뱅잉을 하고 노래를 부르더라”고 불만족스러웠다는 평을 내놨다.
사진 = ‘쇼미더머니3’ 바스코, Mnet ‘쇼미더머니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종전안에 “2027년 1월1일까지 EU 가입” 요구
인니 홍수·산사태 사망자 1000명 넘어…주민 120만명 대피
“누군가는 나를 잊지 않았다는 생각, 그 희망에 어르신들이 다시 살아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