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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국주, “말실수로 구설수에 오를까 두렵다” 밝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1 18:44
2014년 8월 1일 18시 44분
입력
2014-08-01 13:23
2014년 8월 1일 1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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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쳐
‘썰전’ 이국주
최근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개그맨 이국주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의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 속 코너 ‘썰록’에는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이국주는 최근의 인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솔직히 겁이 나는 게, 좋긴 좋은데 이 인기가 얼마나 갈까 걱정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국주는 “솔직히 말해서 말실수를 해 구설수에 오를까봐 두렵다”면서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지윤은 “여린 여자다. 자기가 감당할 수 있을 때까지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이국주, 정말 재밌다”, “‘썰전’ 이국주, 대세긴 대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썰전’ 이국주. 사진=JTBC ‘썰전’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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