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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출연료 1000만 원 기부…“나이에 안 맞는 큰돈 부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30 14:14
2014년 7월 30일 14시 14분
입력
2014-07-30 14:05
2014년 7월 30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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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흔 딸 홍화리’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가 출연료 1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아역배우 홍화리는 KBS2 ‘참 좋은 시절’ 출연료 1000만 원을 UN 산하단체 ‘유니세프(unicef)’에 기부했다.
기부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유니세프 측과 상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홍화리의 어머니이자 모델 김정임 씨는 “참 좋은 시절을 시작한 것도 화리에게 일을 시키려는 목적이 아니었다. 그래서 화리 나이에 맞지 않은 큰돈을 벌게 돼 부담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화보 촬영을 통한 수익료 전액을 기부하게 되면서, 이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어떤 도움이 되는지 화리에게 설명 해줄 기회가 생겼다”고 덧붙였다.
‘홍성흔 홍라희 기부’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성흔 홍화리 기부, 얼굴도 마음도 예쁘네” , “홍성흔 홍화리 기부, 쉽지 않은 일인데 대단하다” , “홍성흔 홍화리 기부, 딸 교육 잘 시키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구선수 홍성흔의 딸 홍화리는 KBS2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희(옥택연)의 딸 강동주 역으로 출연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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