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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국주, 홍진영과 ‘살벌 난투극’…이국주 “까불지마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1 11:49
2014년 7월 21일 11시 49분
입력
2014-07-21 11:30
2014년 7월 21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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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런닝맨’에서 가수 홍진영과 개그우먼 이국주의 난투극이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014 하숙생들-공포의 여대생’ 편에는 백지영, 이국주, 강승현, 홍진영, 페이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홍진영은 강승현과 팔씨름 대결에서 다리를 벌리고 준비 자세를 취했다. 이를 본 이국주는 “진영이 다리 벌린 거 봐. 너 지금 비호감이야”라며 홍진영을 약 올렸다.
이날 홍진영은 상대팀 강승현에게 패배하자 홍진영은 분노한 듯 이국주에게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시작했다. 난투극 직후 이국주는 머리가 헝클어진 채 홍진영에게 “까불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이국주 홍진영’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개그감 폭발”, “이국주 정말 웃겼어”, “홍진영 이국주 진짜 싸운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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