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조성모, 구민지와 결혼 서두른 이유… ‘돈’ 아닌 ‘예식장’ 때문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6:01
2014년 7월 18일 16시 01분
입력
2014-07-18 15:58
2014년 7월 18일 15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수 조성모가 아내 구민지와 관련한 결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조성모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별바라기’ 대세스타 특집에 출연해 구민지와의 결혼식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송은이는 “조성모가 결혼할 때 ‘돈 때문에 결혼했다. 구민지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라는 루머가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이에 조성모는 “당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갑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설명했다.
조성모는 “구민지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답했다. 하지만 예식장 측에서 ‘(자리가 없어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한다’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면서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전했다.
한편 조성모는 배우 출신 구민지와 지난 201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비지니스석 샀는데 이코노미석 앉혀”…바비킴 기내난동 10년만에 언급
英 만원 열차 바닥에 앉아 에세이 쓰던 학생…서열 17위 ‘비밀 병기’ 공주였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