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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검찰이 박봄을 무조건 봐준 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8 11:45
2014년 7월 18일 11시 45분
입력
2014-07-18 11:23
2014년 7월 18일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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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박봄 사진= JTBC 교양프로그램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화면 촬영
‘썰전’ 박봄
방송인 겸 변호사 강용석이 그룹 2NE1 박봄의 마약 밀수입 논란을 언급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교양프로그램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17일 방송에서는 그룹 2NE1 박봄의 마약 밀수입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지윤은 박봄이 처분 받은 ‘입건유예’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강용석은 “입건유예는 법률적 용어가 아니다. 사건화하지 않는 것을 입건유예라고 한다. 소위 ‘사건을 말아 먹는다’고 한다”고 대답했다.
강용석은 “입건유예라는 건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인데다가 특히나 마약 관련 사건에서 입건유예를 받은 건 들어본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며 “마약 사건은 아주 경미한 경우에도 불구속으로 해서 집행유예나 벌금화한다”고 설명했다.
또 강용석은 “박봄이 정말 미국에서 먹던 약을 처방 받아서 먹는 거라면 자기 이름으로 받았어야 했다. 중간에 암페타민 2정을 잃어버렸다며 사라진 것 또한 문제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검찰이 박봄을 봐준 거다. 무조건 봐준 거다. 만약 진짜 처방을 받아서 아파서 먹은 거라면 입건 후 무죄를 받았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일보는 지난달 30일, 박봄이 2010년 10월 해외 우편을 이용해 마약류의 일종일 암페타민을 밀수입하다가 적발됐으나 검찰이 입건유예로 처벌을 면해줬다고 보도했다.
‘썰전’ 박봄 언급을 본 누리꾼들은 “‘썰전’ 박봄, 내용이 엄청 세다” “‘썰전’ 박봄, 자유롭네” “‘썰전’ 박봄, 속 시원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JTBC 교양프로그램 ‘독한 혀들의 전쟁-썰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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