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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 조성모, 아내 구민지와의 루머 해명…돈 때문에 결혼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8 10:43
2014년 7월 18일 10시 43분
입력
2014-07-18 10:32
2014년 7월 18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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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지 조성모 별바라기’
가수 조성모가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조성모는 아내 구민지 씨를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우먼 송은이가 “조성모가 결혼할 때 ‘어떤 조건 때문에 하는 결혼이다, 돈 때문에 결혼했다. 여자가 조성모 빚을 다 갚아주기로 했다’ 등의 루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모는 “(루머대로 아내가) 그래줬으면 좋겠다”라며 “당시 실제로 빚도 없었고 그런 건 결혼의 조건이 될 수 없다. 결혼을 전제로 만나던 사이였고 발표를 급작스럽게 한 것 뿐이다”고 밝혔다.
조성모는 “아내에게 ‘결혼하자’고 했더니 ‘응 알았어’라고 하더라. 식장을 잡으려고 전화했더니 시간이 안 났다. 식장에서 ‘하려면 한 달 안에 해야한다’고 해서 바로 날을 잡았다”고 결혼을 서두른 이유를 고백했다.
이어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다행인 게 그때 아니면 못 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구민지 조성모 별바라기’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민지 조성모 별바라기, 구민지 정말 예쁘네” , “구민지 조성모 별바라기, 연예인들은 루머 때문에 참 힘들겠다” , “구민지 조성모 별바라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별바라기’에는 가수 조성모, 걸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배우 박혁권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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