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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송혜교-강동원, 부모로 호흡… 조로증이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5 12:06
2014년 7월 15일 12시 06분
입력
2014-07-15 11:28
2014년 7월 15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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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증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조로증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의 스틸 컷이 공개된 가운데, 조로증(早老症)이 관심을 끌고 있다.
조로증(早老症)이란, 정상인보다 몇 십 년은 일찍 늙어 조기 노화를 보이는 것으로 유전자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선천적 장애 중 하나로 제1염색체에 존재하는 LMNA 유전자 이상으로 나타난다.
앞서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측은 1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를 통해 스틸 컷을 최초 공개했다. 9월 추석 시즌 개봉이 확정됐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한 것으로,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은 젊은 부부가 조로증(早老症)에 걸린 자녀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동원은 극중 33살의 나이에 16살의 아들을 둔 철부지 아빠 ‘대수’역을 맡았다. 송혜교는 극중 한때 아이돌을 꿈꿨지만 17살에 덜컥 엄마가 되어버린 젊은 엄마 ‘미라’역을 맡았다.
조로증을 본 누리꾼들은 “조로증, 그런 병이었구나” “조로증, 안타깝다” “조로증. 영화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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