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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의 연인’ 차현우 父 김용건, 과거 “아들 결혼, 마음대로 안 돼” 발언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4:58
2014년 7월 11일 14시 58분
입력
2014-07-11 14:41
2014년 7월 11일 14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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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우 황보라 열애’
배우 황보라(30)와 차현우(34)가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차현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의 과거 발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용건은 지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식장에 갔다.
당시 방송에서 김용건은 지인들로부터 아들 하정우와 차현우의 결혼 질문을 받았다. 김용건은 “(지인들이) 손주들 사진을 보여주고 그러면 부럽다. (결혼할) 때가 됐으니 해야 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 않으냐”고 말했다.
이어 “두 아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하기도 그렇고 때가 되면 하지 않겠냐 생각한다. 올해나 내년에 가겠지”라고 덧붙였다.
11일 오전 판타지오 측은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1년 조금 넘게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라며 같은날 보도된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어 판타지오는 “두 사람이 서로 얼굴만 알고 지내오다가 교회 모임에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결혼을 이야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차현우 황보라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현우 황보라 열애, 결혼하면 시아버지가 김용건이네” , “차현우 황보라 열애, 결혼까지 갈까?” , “차현우 황보라 열애, 잘 어울리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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