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군도’ 조진웅, 평소 마동석에게 ‘누나’라고 불러… “대체 왜?”
동아닷컴
입력
2014-07-09 16:22
2014년 7월 9일 16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영화 '군도' 스틸컷
‘군도 조진웅’
‘군도’의 조진웅과 마동석이 최강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이하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으로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군도’에서 배우 조진웅과 마동석은 각각 군도의 최고 브레인인 태기와 최고의 괴력을 가진 천보 역할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도’의 조진웅과 마동석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놈들 전성시대’, ‘퍼펙트 게임’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나 찰떡호흡을 보였다고 한다.
조진웅은 실제 인터뷰를 통해 “(마동석은) 오지랖 넓고 여린 성격이다”면서 “실제로 누나라 부른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군도 조진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도 재밌겠다”, “조진웅 너무 좋다”, “끝까지 간다 재밌게 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