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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부부 탄생!…“김나진-김혜지 한글날 결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7-02 16:38
2014년 7월 2일 16시 38분
입력
2014-07-02 16:33
2014년 7월 2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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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김나진 블로그, 김혜지 프로필
김나진 아나운서와 김혜지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2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MBC 김나진 아나운서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7살 연하의 TBS 교통방송 김혜지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 후배 아나운서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 반 교제 끝에 결혼식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 모두 아나운서인만큼 뜻깊은 날에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에 한글날 결혼식을 올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
MBC 공채 27기로 입사한 김나진 아나운서는 꽃미남 아나운서로 유명하며 '화제집중' '우리말 나들이' '불만제로'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실감나는 중계 방송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2012년 1월 TBS에 입사한 김혜지 아나운서는 tbs라디오에서 '주말이 좋다'를 진행하고, tbs TV에서는 '수도권 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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