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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곽동연 “김소현이 이상형” 고백에…김유정 일침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6 10:22
2014년 6월 26일 10시 22분
입력
2014-06-26 09:41
2014년 6월 26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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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갈무리
‘라디오스타 곽동연 김소현 김유정’
‘라디오스타’ 아역배우 곽동연이 이상형으로 김유정을 앞에 두고 김소현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어른들은 몰라요’특집으로 아역배우 곽동연, 김유정, 김동현, 노태엽이 출연했다.
이날 곽동연은 MC들의 “사전 인터뷰 때 김유정 보다 김소현이 좋다고 했다는데 맞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곽동연은 이어 “김소현·김새론·김유정 중 고르는 거였는데 소현이를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며 “유정이를 얘기하고 싶었는데 그럼 더 화젯거리가 돼 추가적인 질문이 쏟아질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소현 양을 좋아하면 화제가 안 되냐”고 반문했고, 곽동연은 당황하며 “덜 되지 않을까”라고 얼버무렸다.
옆에서 이를 듣고 있던 김유정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라고 일침을 가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후 김유정은 “남자 분들은 소현이를 많이 좋아하신다”며 “소현이는 약간 청순한 스타일인데 나는 ‘막이래쇼’에서도 그렇고 세게 나와서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곽동연 김소현 김유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침 똑부러지네” “완전 웃겨” “김소현 방송 봤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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