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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에드워드 권, “세 번의 사기로 대부분의 수입 날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10:27
2014년 6월 25일 10시 27분
입력
2014-06-25 09:55
2014년 6월 25일 0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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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권 사기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에드워드 권 사기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이 사기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24일 방송에서는 그룹 씨스타 소유와 요리연구가 에드워드 권이 출연해 퀴즈를 풀었다.
이날 에드워드 권은 자신이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홍콩 및 동남아에서 방송돼 음식점을 찾아오는 외국 팬들이 있다고 말했다.
에드워드 권은 자신의 인기에 대해 “제가 그쪽 사람들처럼 생겨서 그런 거 같다. (동남아에서) 현지인들이 내게 길을 물어본다”고 밝혔다.
이어 에드워드 권은 부자라는 소문에 대해 “엄청난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는데 세 번이나 사기를 당해 대부분을 날렸다”고 해명했다.
에드워드 권은 “오랜 외국 생활로 한국 물정을 잘 몰랐다. 등기부등본이라는 게 있다는 걸 36살이 돼서 처음 알았다”며 “돈은 중요하지 않다. 요리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에드워드 권 사기 경험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드워드 권 사기, 아깝다” “에드워드 권 사기, 당연히 부자일 줄 알았는데” “에드워드 권 사기, 인기 많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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