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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골 넣자… 박원숙 볼에 임현식 기습 뽀뽀!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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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6:01
2014년 6월 19일 16시 01분
입력
2014-06-19 15:58
2014년 6월 19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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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님과 함께' 방송 화면 캡처.
임현식 뽀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 부부 임현식 박원숙이 가족들과 함께 한국과 러시아의 축구 경기를 지켜 봤다.
이날 방송에서 임현식은 박원숙과 함께 세 딸과 사위, 손자들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했다.
이때 사위들은 "우리나라가 골을 넣을 때마다 장모님이 장인어른께 뽀뽀를 해달라"며 짓궂은 요구를 했다. 순간 박원숙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지만 임현식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후반전 22분 이근호의 선제골이 터지자 임현식은 박원숙 뺨에 기습적으로 뽀뽀를 했다.
임현식이 "오늘 키스 좋았어. 그렇게 뜨거웠어?"라고 묻자 박원숙은 "몇 십 년 만에 그런 걸 당해 깜짝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현식 뽀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임현식 뽀뽀, 아직도 청춘!" "임현식 뽀뽀, 박원숙 엄청 당황했을듯" "임현식 뽀뽀, 은근 재미있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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