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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god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이하늬, 윤계상 합류 일등공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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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16:02
2014년 6월 19일 16시 02분
입력
2014-06-19 15:55
2014년 6월 19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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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윤계상’
가수 김태우가 god의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이하늬를 언급했다.
19일 오전 김태우는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컴백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묻는 질문에 “데뷔 15주년이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컸다. 팬들이 기다렸다는 이유가 컸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김태우는 윤계상이 가장 god 합류를 망설였다고 말하며 윤계상의 연인 이하늬의 도움이 컸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는 “(윤계상은)본인이 힘들게 끊임없는 노력으로 연기라는 장르에서도 이만큼 위치에 올랐다. 그런데 가수로서 다시 돌아온다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이 컸던 것 같다. 그런데 역시나, 사실은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귀가 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주위에서 이하늬 씨도 굉장히 많이 도움을 줬다. 내가 오히려 이하늬를 많이 꼬셨던 부분이 많다. 워낙 god 팬이어서”라고 전했다.
김태우는 “god가 다시 뭉친 모습을 보기 바라는 그 팬 중에 한 명이었던 것인가. 그래서 이하늬 씨를 통해서 윤계상 씨를 설득한건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그 힘이 아마 가장 컸던 것 같다”고 대답했다.
또 “그냥 예전으로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라 좋다”고 말해 god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이하늬 윤계상 김태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하늬 윤계상 김태우, 이하늬 윤계상 잘 어울린다” , “이하늬 윤계상 김태우, 이하늬 내조 대박이네” , “이하늬 윤계상 김태우, 콘서트 언제 하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9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god는 7월 12일, 13일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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