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故 최진실-조성민, ‘결혼하면 둘 다 죽는’ 사주…“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3:59
2014년 6월 17일 13시 59분
입력
2014-06-17 13:35
2014년 6월 17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진실 조성민’. 사진출처=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 방송 캡처
‘최진실 조성민’
故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러간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서는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옥숙 씨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최진실이 방송국에서 조성민을 봤다고 하더라. 아후 두 사람은 의남매를 맺었고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결혼하겠다고 하길래 스님에게 찾아가 두 사람의 궁합과 사주를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스님은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했다는 것.
정옥숙 씨는 “그래도 처음엔 두 사람이 정말 사랑했다”며 “조성민이 최진실에게 정말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환희 아빠는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샀다.
최진실 조성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최진실 조성민 안타깝네요”, “세상에”,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 따른 민간 위탁 계약, 지자체 8곳은 올해 넘길듯
특검, ‘관저 이전 특혜’ 윗선 윤한홍 입건… 수사 종료로 국수본 이첩
“감사원장까지 민변 출신?” “오세훈도 민변 회원”…김호철 청문회서 공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