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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쌍둥이 임신 중 폐부종 “숨쉬기도 말하기도 힘들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3 11:14
2014년 6월 13일 11시 14분
입력
2014-06-13 10:56
2014년 6월 13일 10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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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쌍둥이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황혜영 쌍둥이
가수 황혜영이 쌍둥이 임신 중 폐부종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2일 방송에서는 연예계 대표 쌍둥이 부모 특집으로 가수 황혜영과 슈, 배우 박은혜, 작곡가 윤일상이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쌍둥이 임신 중 두 달간 병원에 입원했다”며 “폐에 물이 찼다. 숨쉬기도 말하기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황혜영은 “산소 호흡기를 끼고 있다가 부작용 때문에 주사조차 맞을 수 없는 상황이 돼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이어 황혜영은 “폐에 물이 한 번 차면 폐 부종이 쉽게 낫지 않더라. 출산 후 치료를 위해 병원에 일주일 더 입원해있었는데 계속 그렇게 있었다”고 설명했다.
황혜영은 “아이를 또 갖고 싶지만 임신 기간에 겪었던 걸 생각하면 공포스러워 망설여진다”고 털어놨다.
한편 폐부종은 폐가 울혈되고 폐포 속에 체액이 고이는 상태를 뜻한다.
황혜영 쌍둥이 임신 일화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혜영 쌍둥이, 정말 힘들겠다” “황혜영 쌍둥이, 대단하다” “황혜영 쌍둥이, 정말 어머니는 강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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