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원래 김송 득남, “이런 날이 내게 와 기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1 15:24
2014년 6월 11일 15시 24분
입력
2014-06-11 15:10
2014년 6월 11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원래 김송 득남.
가수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득남 소식이 전해졌다.
강원래의 아내 김송은 11일 오전 8시 30분경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3.95kg의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김송은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에 성공했으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래는 소속사를 통해 “이런 날이 내게 와 너무 기쁘다. 정말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김송은 10일 오후 출산을 위해 매니저와 함께 병원으로 이동하던 중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인근 대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한편, 강원래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원래 김송 득남, 정말 감격스럽겠다” “강원래 김송 득남, 행복하길 바라요” “강원래 김송 득남, 아들 연예인 시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강원래 페이스북 (강원래 김송 득남)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법 처리, 해 넘길듯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