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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골반은 내 것” 자신감…실제로 보니 “골반 미녀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9 18:10
2014년 5월 29일 18시 10분
입력
2014-05-29 17:07
2014년 5월 29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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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사진= DHC
강민경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엉뽕(엉덩이 뽕) 굴욕 사건'을 언급한 가운데, 강민경의 S라인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엉뽕' 착용이 들통 나 굴욕을 당했던 사건을 언급했다.
강민경은 "옷이 타이트해서 배를 눌러주는 보정속옷을 입었다"며 "코르셋에 패드가 달려 있었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니까 보형물이 확 나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민경은 엉뽕을 착용하지 않겠다는 선언에 대해 "창피했다. 너무 티가 나더라. 그거 속아서 사지 말라"고 당부했다.
MC규현이 "골반뽕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말하자 강민경은 "그런 이야기가 있냐. 골반은 내 거다"라고 해맑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강민경은 '골반 미녀'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S라인 몸매로 유명하다.
강민경은 과거 한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활동할 당시 보디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강민경. 사진= DH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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