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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딱지대회…김종국, 윤은혜 언급에 무너진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26 11:22
2014년 5월 26일 11시 22분
입력
2014-05-26 10:32
2014년 5월 26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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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딱지대회'
가수 김종국이 배우 윤은혜의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2014 전국 대학생 딱지대회' 편이 전파를 탔다.
'런닝맨' 딱지대회에서 멤버들이 각각 부산, 전주, 춘천, 경기, 청주, 인천 등 대학교 학생들과 팀을 꾸려 맞대결을 펼쳤다.
에이스 김종국은 '런닝맨' 딱지대회에서 지석진의 딱지를 넘길 차례가 됐다. 이때 관중석 학생들이 갑자기 윤은혜의 이름을 외치기 시작했다. 앞서 김종국과 윤은혜는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김종국은 평정심을 잃고 당황해 지석진의 딱지를 넘기지 못했다.
결국 김종국의 실패로 '런닝맨' 딱지대회에서 지석진이 결승에 진출, 전북대 학생들과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제공=런닝맨 딱지대회/SB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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