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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무, 두리랜드 운영 “빚이 수십억 원… 마음은 부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2 14:47
2014년 5월 22일 14시 47분
입력
2014-05-22 14:42
2014년 5월 22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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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임채무 두리랜드’
배우 임채무(64)가 운영하는 놀이공원 두리랜드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었다.
임채무가 운영 중인 두리랜드는 약 300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공간이다. 임채무가 직접 디자인한 다리와 함게 아시아에서 제일 큰 점플린도 있다.
앞서 임채무는 지난해 tvN 결정적 한방에 출연해 두리랜드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밝혔었다.
임채무는 “24년 째 놀이공원을 운영 중이다”라면서 “업자들이 한 게 아니고 내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더 보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채무는 “옛날에 촬영 왔다가 우연히 가족 나들이 하는 모습을 봤는데 놀이 시설이 부족해 소외된 아이들을 봤다”면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많을텐 데…’라는 생각에서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두리랜드가 24년 됐는데 돈이 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오히려 빚이 수십억 원이라 아파트도 팔았다”면서 “하지만 괜찮다. 마음만은 부자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임채무는 “놀이공원은 내 인생이다. 이걸 운영해서 흑자를 내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기려고 하는 것이다”라며 두리랜드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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