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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과거 ‘K팝스터’ 출연…심사평 어땠나?
동아일보
입력
2014-05-19 15:04
2014년 5월 19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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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캡처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추정화의 과거 'K팝스타' 도전 사실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는 1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깜짝 등장했다.
이날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는 남다른 미모는 물론, 아버지 추계이의 생일상을 차리며 수준급의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추정화의 이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추정화의 과거 방송 출연 장면도 주목받고 있다.
추정화는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에 출연해 드라마 '아테나' OST인 태연의 '사랑해요'를 열창했다.
당시 추정화는 오디션 시작 전부터 추성훈의 여동생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불안한 음정 등 부족한 실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추정화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보아는 미안한 듯 웃으며 "오빠(추성훈)와 (실력이)많이 다른 것 같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준비한 시간이 너무 짧은 것 같다"고, 양현석은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보인다"고 말했다.
결국 추정화는 박진영과 보아가 탈락 버튼을 누르면서 무대를 내려가야 했다.
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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