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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 서강준에 사심 고백…“착한 것 같아서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9 10:33
2014년 5월 19일 10시 33분
입력
2014-05-19 10:28
2014년 5월 1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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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박봄’
걸그룹 2NE1의 박봄이 배우 서강준에게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8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박봄이 이소라, 송가연과 함께 타로점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 박봄은 누군가를 언급하면서 "이 사람이 생각보다 착한 것 같아서 좋다"고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소라가 "서강준 괜찮아"라고 실명을 밝혀 박봄을 당황시켰다.
이어 '룸메이트' 박봄은 서강준이 보낸 문자에 하트가 있는 것을 언급하며 "한국에서는 남자가 '하트'를 잘 보내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송가연은 "나도 받았다"며 서강준이 단체문자를 보냈음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룸메이트' 박봄은 타로카드에서 출연자 중 배우 이동욱과 부부관계를 뜻하는 카드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박봄은 "이동욱 오빠 좋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룸메이트’ 박봄 소식에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박봄, 단체문자에 속았네", "룸메이트 박봄, 이동욱과 부부연이라니 놀랍다", "룸메이트 박봄,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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