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카라 프로젝트’ 영지, “정말 마지막 기회라 생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6 16:54
2014년 5월 16일 16시 54분
입력
2014-05-16 16:34
2014년 5월 16일 16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DSP미디어
‘카라 프로젝트’의 세번째 멤버 영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16일 DSP미디어는 베이비 카라의 세 번째 멤버인 영지의 티저 영상을 풀어놓았다.
영지는 가창력, 댄스, 비주얼이 조화된 멤버로 유망주로 꼽힌다. ‘카라 프로젝트’ 촬영을 앞두고 사전 인터뷰 중 눈물을 쏟아 냈다.
인터뷰에서 그는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 뮤직이 만든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카라 프로젝트 영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오가 좋다”, “검증은 다 됐나?”, “노래 듣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김건희 마지막 조사… ‘로저비비에 백’ 추궁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