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최희, “공서영, 블라우스 입는다더니 혼자 여신 복장”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5월 16일 16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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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최희, tvN ‘택시’ 화면 촬영
‘택시’ 최희, tvN ‘택시’ 화면 촬영
‘택시’ 최희

방송인 최희가 공서영에게 블라우스를 입는다더니 혼자 여신복장을 했다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최희와 공서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공서영은 화려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최희는 심플한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고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최희는 “오늘 사실 여신 콘셉트의 의상을 입기로 했다”며 “이에 공서영은 ‘부담스러우니 그냥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겠다’고 했다. 그런데 촬영장에 혼자 여신 복장을 하고 나타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공서영은 “블라우스에 치마가 마음에 들었다”며 “그런데 매니저가 늦는 바람에 이 옷으로 입었다”고 최희에게 미안해했다.

최희는 “여자니까 왠지 의상이 걱정되고 같은 프로그램 하면 더 언니가 뭘 입었는지 신경 쓰인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택시’ 최희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택시’ 최희, 심정 이해간다”, “‘택시’ 최희, 서운하겠다”, “‘택시’ 최희, 공서영도 늦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택시’ 최희, tvN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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