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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다해, 이덕화에 매맞는 이동욱에 ‘충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05 13:35
2014년 5월 5일 13시 35분
입력
2014-05-05 10:23
2014년 5월 5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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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이다해'
'호텔킹' 배우 이다해가 이덕화에게 폭행당하는 이동욱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호텔킹'에서는 이동욱(차재완)이 이복동생으로 알고 있는 이다해(아모네)를 지키기 위해 이덕화(이중구 부회장)에게 굴복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덕화는 이동욱이 이다해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누이와 스캔들이라 죽은 회장이 하늘에서 눈물을 흘리겠다"면서 "혹이 이게 네 복수냐? (이다해가) 더러운 추문에 견딜 수 있을런지"라고 비아냥거렸다.
이어 이덕화는 "왜 내 말을 안 들었니? 네가 사람처럼 살고 싶은 순간 날 이길 수 없다고 그리 말했거늘. 아직도 네가 잘했다고 생각하냐"고 이동욱을 굴복시켰다.
이에 이동욱은 "잘못했습니다"고 고개를 숙였고, 이덕화는 "그럼 벌을 받아야지"라며 지팡이로 그를 후려쳤다.
먼 곳에서 이동욱이 이덕화에게 맞는 모습을 본 '호텔킹' 이다해는 충격을 받았다. 또 그동안 이동욱의 몸에 난 상처를 떠올리며 그가 맞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호텔킹 이다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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