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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박성웅 뭉쳤다…느와르 ‘황제를 위하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9 16:16
2014년 4월 29일 16시 16분
입력
2014-04-29 16:15
2014년 4월 29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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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사 오퍼스픽쳐스는 신작 '황제를 위하여'의 개봉일을 확정짓고 영화의 공식 스틸컷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액션 느와르 영화 '황제를 위하여'는 부산을 배경으로 이긴 놈만 살아 남는 도박판 같은 세상에서 서로 다른 황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3월 개봉된 <몬스터>에서 살인마 연기를 선보였던 이민기와 <신세계>로 주목받은 박성웅이 호흡을 맞춘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한방을 꿈꾸는 밑바닥 인생 이민기와 부산 최대의 사채 조직을 이끄는 보스 박성웅의 매력이 돋보인다.
"보란 듯이 성공할 겁니다"라는 말과 함께 불법 도박장에서 자신을 막아서는 이들을 향해 거침없이 주먹을 날리는 이민기의 강렬한 남성적 매력이 시선을 잡는다.
두 번째 느와르 영화로 돌아온 박성웅은 "동정을 버리면, 동경을 받는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다.
또 섹시하고 매혹적인 여사장 연수역의 이태임의 등장과 함께 이어지는 이민기와의 격렬한 키스씬은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민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실력파 배우 박성웅의 시너지, 그리고 섹시한 매력의 이태임이 가세하여 기대를 모으는 '황제를 위하여'는 6월 12일 개봉된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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