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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편, 해경 교신 내용 조작 의혹…김상중 눈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8 15:42
2014년 4월 28일 15시 42분
입력
2014-04-28 15:41
2014년 4월 28일 1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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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월호 침몰 편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원인과 선사 청해진해운을 둘러싼 의문사항 그리고 정부의 재난대응시스템 등을 파헤치는 내용이 나왔다.
특히 세월호 침몰 당시 교신 내용이 조작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
방송에 출연한 숭실대 소리공학연구소 배명진 소장은 “소리를 덮어 씌운다던가 아니면 두 개가 혼합이 된다든가 이렇게 해서 의도적으로 편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양경찰 측은 “녹음파일은 교신 당시 상황을 그대로 담은 것으로 어떠한 조작이나 편집도 없다”고 부인하고 나섰다.
한편 그것이 알고싶다 배정훈 PD는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이 들면 눈물보이기 쉽지 않다고 한다. 진심으로 같이 울어준 김상중 형님의 마지막 말이 너무나 고마웠다. 형님 가슴에 얹힌 그 노란 리본은 평생 기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세월호 침몰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사실인가”, “세월호 침몰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사실이 대체 뭘까”, “세월호 침몰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제발 거짓말 좀 하지말자”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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