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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유세형, “넌 호텔리어야”라는 이동욱 말에 흔들리는 ‘눈빛’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8 11:53
2014년 4월 28일 11시 53분
입력
2014-04-28 11:37
2014년 4월 28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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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킹’ 유세형 사진=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화면 촬영
‘호텔킹’ 유세형
‘호텔킹’에서 방화범으로 출연한 유세형이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27일 방송에서는 누군가로부터 돈다발을 건네받는 은윤재(유세형 분)를 목격하는 차재완(이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재완은 은윤재에게 “방화에 살인미수까지 운 좋게 미성년자니까 15년 감옥에서 썩으면 되겠네. 호텔에 사람이 있는 걸 알면서도 불을 질렀지. 그게 바로 살인미수야. 그 돈 준 사람이 그거까진 설명 안 해줬나봐”라고 말했다.
차재완은 “3일 줄게. 널 사주한 사람을 밝히지 않으면 널 세상에 못 나오게 할 거야. 널 쓰레기 더미에 처박은 건 세상이 아니라 너야. 진짜 억울하면 기를 쓰고 올라가서 밟아”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어 차재완은 “속이고 들어왔어도 교육은 받았겠지? 말버릇부터 고쳐. 하루라도 빨리 호텔 명찰을 달고 일해. 넌 호텔리어야”라고 말했고 이에 은윤재는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유세형은 2012년 JTBC ‘무자식 상팔자’로 데뷔해 KBS 드라마 스페셜 ‘비의 나라’, 영화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호텔킹’ 유세형을 본 누리꾼들은 “‘호텔킹’ 유세형, 연기 잘 하더라” “‘호텔킹’ 유세형, 기대해볼만한 배우” “‘호텔킹’ 유세형, 덕분에 전개가 재밌어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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