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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세월호 피해자 위한 기부 릴레이 동참 “마음도 예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5 15:14
2014년 4월 25일 15시 14분
입력
2014-04-25 15:10
2014년 4월 25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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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걸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생명나눔실천 광주전남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22일 세월호 침몰 관련 일에 사용해달라고 부탁하며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관계자는 “수지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매년 1000만 원 씩 해당 단체에 기부를 해왔으며 이번에는 특별히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더 큰 마음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지는 개인적으로 조용히 기부하고 싶어 했다”고 말했다.
수지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마음도 예쁘네”, “수지, 매년 기부에다가 세월호 기부까지 존경스럽다”, “수지, 기부금 잘 전달됐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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