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트라이앵글 백진희, 카지노 딜러로 변신… “‘기황후’ 끝나자마자 바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5 14:32
2014년 4월 25일 14시 32분
입력
2014-04-25 13:52
2014년 4월 25일 1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태원 엔터테인먼트
‘트라이앵글 백진희’
배우 백진희가 ‘트라이앵글’에서 미모의 카지노 딜러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기황후’ 후속으로 방송될 MBC 새 월화특별기획 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카지노 딜러 오정희 역을 맡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휘날리며 청순미를 자랑하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작 ‘기황후’ 에서 타나실리 역으로 표독스러운 악녀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백진희의 새로운 연기변신에 네티즌들은 높은 기대를 모았다.
‘트라이앵글’에 출연할 백진희는 “오정희 역할에 끌렸다. 그래서인지 딜러 의상을 피팅하는데 가슴이 마구 뛸 정도였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트라이앵글’에서 백진희는 허영달(김재중)과 윤양하(임시완)과 동시에 출연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단히 입고 해돋이 보러 가세요”…새해 첫날 영하 15도
시진핑 “조국통일 대세 막을 수 없어” 신년사서 대만 문제 재차 강조
[오늘과 내일/김재영]반도체를 흔드는 손, 차라리 ‘립서비스’나 말든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