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샤론 스톤 뇌졸중, 뇌출혈 이후 자주 쓰러져…“은퇴도 고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4 18:01
2014년 4월 24일 18시 01분
입력
2014-04-24 17:31
2014년 4월 24일 17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샤론 스톤 뇌졸중'(출처= AARP 매거진 커버)
'샤론 스톤 뇌졸중'
할리우드 섹시 스타 샤론 스톤(56)이 최근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깨어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가십 콥(Gossip Cop)’은 “브라질을 찾았던 샤론 스톤이 지난 4일 뇌줄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이틀 동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샤론스톤은 영화촬영과 봉사활동을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샤론 스톤은 2001년 처음 뇌출혈로 쓰러진 이후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에는 “샤론스톤이 건강문제로 은퇴를 심각히 고려 중이다”는 해외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현지 라디오 방송은 병원 관계자를 인용해 사론 스톤이 뇌졸중 때문에 입원한 것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샤론 스톤은 1992년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섹시한 살인마 캐서린 트라멜 역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샤론 스톤 뇌졸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뇌졸중이면 큰 병 아닌가?”, “샤론 스톤 뇌졸중? 지금은 괜찮은건가?”, “샤론 스톤, 뇌졸중이라니! 건강 조심하세요”, “완전 추억의 배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횡설수설/우경임]9번째 중도 사퇴… 교육과정평가원장 잔혹사
잠실 신축전세 “부르는게 값”… 규제로 매물 줄고 신축 선호 탓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