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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까지 간다’, 칸 영화제 공식 초청… “신선하고 유쾌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3 10:33
2014년 4월 23일 10시 33분
입력
2014-04-23 10:28
2014년 4월 23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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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 '끝까지 간다' 스틸컷
‘끝까지 간다’
영화 ‘끝까지 간다’(감독 김성훈)가 칸 영화제 감독 주간 부문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끈다.
영화 ‘끝까지 간다’는 다음달 14일 개막하는 제 67회 칸 영화제 감독 주간 섹션에 초청될 예정이다.
‘칸 영화제 감독 주간(Director's Fortnight)’은 지난 1969년 프랑스 감독협회에 의해 설립됐다. 이 섹션을 통해 마틴 스콜세지, 조지 루카스, 미카엘 하네케, 소피아 코폴라,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등 쟁쟁한 명감독들의 첫 장편을 선보인 바 있다.
국내 감독의 경우 ‘박하사탕’의 이창동 감독(2000), ‘그때 그 사람들’의 임상수 감독(2005), ‘괴물’의 봉준호 감독(2006), ‘잘 알지도 못하면서’ 홍상수 감독(2009) 등 한국 영화계 대표 감독들이 초청받기도 했었다.
‘끝까지 간다’를 초청한 칸 영화제 감독 주간은 “매우 정교하면서도 유쾌한 작품으로 신선한 자극을 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끝까지 간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영화 기대 된다”, “신선한 영화일 듯”, “두 사람 호흡 잘 맞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선균과 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한 순간 실수로 위기에 처한 형사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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