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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주, 신민아의 도발 "귀 한번 만져 봐도"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17 13:48
2014년 4월 17일 13시 48분
입력
2014-04-17 13:45
2014년 4월 17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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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경주'
배우 박해일과 신민아가 출연하는 영화 '경주'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배급사 인벤트디는 17일 장률 감독의 신작 '경주'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경주'는 7년 전 과거를 찾아 경주에 온 엉뚱한 남자 최현(박해일 분)과 찻집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의 1박 2일을 담았다. 영화 '망종', '두만강' 등을 연출한 장률 감독의 작품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따스한 봄날을 배경으로 한 박해일과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해일의 옆에는 '손 한번 잡아 봐도 돼요?'라는 카피가, 신민아의 옆에는 '귀 한번 만져 봐도 돼요?'라는 카피가 쓰여 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제 기억에는 여기 춘화가 하나 그려져 있었는데"라며 찻집 벽지를 뜯고 있는 엉뚱한 박해일과 그를 바라보며 당황해하는 찻집 주인 신민아가 등장한다.
영화 '경주' 포스터와 예고편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경주', 두 배우가 잘 어울린다" "영화 '경주', 옛 기억이 떠오른다" "영화 '경주', 개봉하면 꼭 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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