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필독, 태미 뒤후리기 공격에 “머리 맞아 기분 안 좋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6 15:36
2014년 4월 16일 15시 36분
입력
2014-04-16 15:29
2014년 4월 16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우리동네 예체능 뒤후리기 태미’
아이돌 그룹 빅스타의 필독이 태권소녀 태미의 공격에 서러움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필독은 태미와 태권도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필독은 태미가 여자이기 때문에 그녀와의 대결을 쉽게 생각했으나, 태권소녀 태미의 실력은 수준급이었다.
태미는 머리찍기를 날리는 듯하더니 뒤후리기 공격을 가해 필독을 제압했다. 이에 상대 필독은 태미에게 머리를 맞는 굴욕을 당했다.
이후 필독은 제작진이 당시 상황에 대한 질문에 "뭘 어떤 상황이냐"며 "머리 맞았는데 당연히 기분이 안 좋았다"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서럽고 억울했다"고 덧붙였다.
‘우리동네 예체능 태미’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리동네 예체능 뒤후리기 태미, 역시 태권도 선수 출신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뒤후리기 태미, 필독 힘내요", "우리동네 예체능 뒤후리기 태미, 대박이다", "우리동네 예체능 뒤후리기 태미, 최고의 경기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필독의 머리를 강타한 태미는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학과 출신이다. 2011년 태권도 영화 '더 킥'으로 데뷔하면서 배우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만 호황… 전체 산업생산 5개월만에 감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삼성 “5세대 AI반도체 2분기 첫 양산”… 엔비디아에 공급할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확대하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