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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눈물, “사업 실패로 빚 많을 때 만난 아내…” 안타까운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4 13:43
2014년 4월 14일 13시 43분
입력
2014-04-14 11:34
2014년 4월 14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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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눈물'(출처= MBC 방송 갈무리)
'성동일 눈물'
배우 성동일이 아내의 고생에 눈물을 흘렸다.
성동일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딸 성빈과 함께 울산을 찾았다.
이날 성동일은 아내와 처음 만났던 국밥집을 찾아갔다가 추억에 잠겨 눈물을 흘렸다.
이에 딸 성빈은 어리둥절해했고 성동일은 “엄마가 아빠 진짜 힘들 때 만나서 고생 많이 했다”고 눈물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성동일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힘들 때 나한테 와서 지금까지 지켜주고 있는 모습이 감사했다. 아내를 만났을 때 내가 사업 실패로 빚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집사람이 나 몰래 식당에서 설거지 하는 것을 알게 됐다. 화도 나고 속상하더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성동일 눈물’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은 행복하시죠”, “나도 보면서 눈물 나더라”, “다들 힘든 시기가 있지”, “아저씨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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