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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티가 나나봐’…성숙해진 두소녀, ‘K팝스타3’서 스페셜무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13 17:21
2014년 4월 13일 17시 21분
입력
2014-04-13 17:14
2014년 4월 13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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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티가 나나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15& '티가 나나봐'
15& '티가 나나봐'가 공개됐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정오 소녀 듀오 15&(피프틴앤드)의 첫 번째 정규앨범의 수록곡 '티가 나나봐'를 선공개했다.
15& '티가 나나봐'는 지난해에 비해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두 소녀의 행보가 담겨있다.
데뷔 싱글 'I dream'과 지난해 발표한 싱글 'Somebody'의 경우 나이에 걸맞게 풋풋한 10대 소녀의 감성을 팝적인 요소가 강한 음악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15&는 이번에 발표한 '티가 나나봐'를 통해 본격적으로 정통 R&B 소울의 행보를 시작하는 신호탄을 쏘았다. 리드미컬한 멜로디 안에 순수하면서도 시적인 가사가 잘 녹여져 있으며, R&B 특유의 호소력이 시작부터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사춘기적 사랑이 담긴 가사는 한 번 들은 사람들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또한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박지민과 백예린 특유의 그루브와 소울풀 한 보이스가 음악적으로 한층 성장한 두 소녀 매력을 극대화 시킨다.
한편 15&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에서 '티가 나나봐' 스페셜 무대를 가진다.
15& '티가 나나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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