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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불경 외우는 소리 나도 모르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7:24
2014년 4월 8일 17시 24분
입력
2014-04-08 17:03
2014년 4월 8일 17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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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남다른 성장 배경을 고백했다.
최근 새 앨범과 함께 컴백한 이선희는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과거 이야기 등을 풀어놨다.
특히 이선희는 그간 숨겨뒀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희는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분이었다”라며 “아버지와 함께 외부와 단절된 숲 속 절에서 자랐다”라고 밝혔다. 대처승은 결혼해 가정을 둔 남자 승려를 의미한다.
또한 이선희는 “아버지가 계시던 절이 굉장히 커서 스님이 많았다”며 “그 속에서 스님들과 함께 지내며 불경 외우는 소리를 따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선희 아버지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신기하네”,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불경으로 닦은 가창력?”,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처음 알았다”,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절에서 살다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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