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에 ‘쏘쿨’… 쿨몽둥이 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5 16:03
2014년 4월 5일 16시 03분
입력
2014-04-05 16:00
2014년 4월 5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바차타 댄스 사연을 보낸 남성에게 쿨한 조언을 건넸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한 남성은 바차타 댄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날 출연진은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에 “좀 심하지 않으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게스트로 출연한 나르샤도 “남녀의 주요부위가 밀착됐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곽정은은 “바차타 춤은 애초에 연인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개그맨 유세윤은 시청자가 보낸 ‘쿨몽둥이’를 든 채 “곽정은이 저 춤 출거야, 안출거야”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정은 역시 쏘쿨하다”, “바차타 댄스 배우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서 60만원 명품지갑 주웠다가 벌금 80만원…“수사 후 반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