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에 ‘쏘쿨’… 쿨몽둥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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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5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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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바차타 댄스 사연을 보낸 남성에게 쿨한 조언을 건넸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한 남성은 바차타 댄스에 빠진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날 출연진은 제작진이 준비한 바차타 댄스 영상에 “좀 심하지 않으냐”라며 혀를 내둘렀다. 게스트로 출연한 나르샤도 “남녀의 주요부위가 밀착됐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곽정은은 “바차타 춤은 애초에 연인을 위해 고안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개그맨 유세윤은 시청자가 보낸 ‘쿨몽둥이’를 든 채 “곽정은이 저 춤 출거야, 안출거야”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녀사냥 곽정은, 바차타 댄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곽정은 역시 쏘쿨하다”, “바차타 댄스 배우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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