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남편 몰래 이름 바꿔버린 아내
동아일보
입력
2014-04-05 03:00
2014년 4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부극장 콩깍지 (5일 오후 9시 50분)
홀로 집을 지키던 최양락은 ‘팽수희’를 찾는 택배기사에게 “그런 사람이 없다”며 돌려보낸다. 알고 보니 팽수희는 아내 팽현숙. 아내는 2년 전 이름을 바꾸면 사업이 잘된다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남편 몰래 이름을 바꿔 쓰고 있었다.
#오늘의 채널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만치료 ‘마운자로’, 韓출시 한달새 부작용 35건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