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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효연 “욱하는 성격”… 과거 발언 ‘눈길’
동아닷컴
입력
2014-04-02 10:35
2014년 4월 2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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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효연’
소녀시대 효연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앞서 효연은 지난달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마음에 안 들면 우선 지르고 본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과거 ‘지(Gee)’ 활동 당시 태연과 크게 싸운 적이 있다”면서 “그 당시엔 불이 활활 타올랐다. 나중에 훈훈하게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 효연’에 네티즌들은 “한 성격하네”, “무섭네”, “경찰 조사 효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효연은 지난달 30일 지인의 집에서 남성 A 씨와 장난치며 티격태격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효연에게 폭행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효연이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장난을 치다가 장난이 다소 과해지면서 오해가 생겨 파출소 지구대에 접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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