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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투킬’ 조니뎁의 그녀 엠버 허드, 섹시 CIA요원 변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31 15:47
2014년 3월 31일 15시 47분
입력
2014-03-31 15:39
2014년 3월 31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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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쓰리데이즈 투킬’ 엠버허드
'엠버허드', '쓰리데이즈 투킬'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의 약혼녀 엠버 허드가 출연하는 '쓰리데이즈 투킬'이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엠버 허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엠버 허드의 '쓰리데이즈 투킬'은 영화 '테이큰' 제작진과 '터미네이터4' 맥지 감독이 만나 개봉 전부터 주목받았던 작품이다. 케빈 코스트너와 엠버 허드가 주연을 맡았다.
'쓰리데이즈 투킬'은 CIA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두 배우의 짜릿하고 쾌감이 넘치는 액션이 담긴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12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케빈 코스트너는 극 중 뇌 종양 판정을 받은 '에단 러너'로 분해 훤칠한 키에 듬직한 체구와 훈훈한 외모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딸바보로서의 반전 매력을 보이며 여심을 흔든다.
엠버 허드 역시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로 스타일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캐릭터 미스터리한 비밀 요원 '비비' 역으로 분해 첩보 영화 역사상 가장 섹시한 CIA 비밀 요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가족을 떠나 홀로 임무수행만을 하며 살아온 최악의 가장이자 최고의 요원이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 가족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는 '쓰리데이즈 투 킬'은 오는 4월 3일 개봉한다.
사진=영화 '쓰리데이즈 투킬' 엠버허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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