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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예능작가, SNL 코리아 막내로… “이제 개그는 안할 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5 16:42
2014년 3월 25일 16시 42분
입력
2014-03-25 16:33
2014년 3월 25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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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유미 미투데이
‘강유미 예능작가’
개그우먼 강유미가 예능작가 정식 데뷔해 눈길을 끌고 있다.
tvN은 지난 15일 “강유미가 ‘SNL 코리아’ 2회(박성웅 편)부터 작가로 합류해 ‘별에서 온 그놈’의 대본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개그맨 강용진 역시 지난 시즌부터 작가로 합류해 10여명의 기존 작가들과 함께 코너를 집필 중이다”면서 “두 사람 모두 뛰어난 글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특별대우를 받고 싶지 않았기에 강유미는 예능작가 데뷔 당시 소식을 따로 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유미는 현재 10여명의 작가들과 함께 동등하게 회의하고 아이디어를 내며 작가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 예능작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원래 작가가 꿈이었나?”, “글 정말 꽤 쓰나보다”, “글 잘 쓰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유미는 지난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 2TV ‘개그콘서트’,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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