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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준호, 77만 원어치 간식 돌려… 퀴즈 때문에 ‘한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2:35
2014년 3월 24일 12시 35분
입력
2014-03-24 11:37
2014년 3월 24일 1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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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77만 원 간식’
개그맨 김준호가 간식값으로 무려 77만 원을 지불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여섯 멤버들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경남 양산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제작진은 기차에 탑승한 멤버들에게 ‘골든벨’을 제안, 퀴즈 대결에서 꼴찌한 멤버는 기차 안의 승객들에게 간식을 사야 했다. 상식 게임 결과, 김준호가 당첨됐다.
이에 김준호는 “제가 사는 겁니다. ‘1박 2일’ 퀴즈에서 졌습니다”고 말하며 간식카트를 끌고 객실을 돌았다. 총 4량의 객실을 돈 김준호는 77만 2000원의 간식값을 지불했다.
게다가 그는 벌칙 수행으로 인해 동대구역에서 하차하지 못하고 홀로 낙오했다.
‘김준호 77만 원 간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도해도 너무하네! 김준호 불쌍하다”, “김준호 부인은 화나겠다”, “김준호 77만 원 간식? 나 같아도 열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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