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빠어디가’ 안정환, 송종국과 축구 대결…승부욕 ‘활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4 11:21
2014년 3월 24일 11시 21분
입력
2014-03-24 11:08
2014년 3월 24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정환 송종국 대결’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과 송종국이 MBC ‘아빠 어디가’에서 축구 대결을 펼쳤다.
23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송종국의 축구교실을 찾은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과 송종국은 기초체력 테스트, 축구공 리프팅 등 각 종목에서 기 싸움을 벌이며 서로를 견제했다. 아들 안리환과 송지욱도 승부차기 대결을 펼쳐 아빠의 대결을 이어갔다.
두 전직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기 싸움에 가수 윤민수는 “두 분의 축구 일대일 대결을 한 번 보고 싶다”며 대결을 제안했다.
‘아빠 어디가’ 멤버들은 안정환과 송종국 팀으로 나눠 축구대결을 진행했다. 안정환은 송종국 팀의 거센 공격에 마음이 다급해지자 어린 민율이의 공을 가로채는 등 승부욕을 불태워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반전이 끝난 후 안정환은 “아이들하고 경기하는데 후배가 나를 깠어”라고 폭로했고 송종국은 “형님 발이 너무 빨라서 그래요”라고 해명했다.
‘안정환 송종국 대결’ 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송종국 대결, 보기 좋다”, “안정환 송종국 대결, 2002년 월드컵 생각난다”, “안정환 송종국 대결, 실력 여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광주 도서관 공사장 붕괴, 2명 숨지고 2명 매몰
국힘 ‘또 마이크 끄시게요’ 피켓 들고 필버… 우원식 “국회법 준수하라” 민주 “치워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