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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수업법, 교실붕괴-학교폭력-게임중독 문제 개선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1 10:28
2014년 3월 21일 10시 28분
입력
2014-03-21 10:20
2014년 3월 21일 1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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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교실 사진= 동아일보 DB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거꾸로 교실
수업과 숙제를 하는 장소를 뒤바꾼 ‘거꾸로 교실’ 수업법이 소개됐다.
KBS1 다큐멘터리 ‘KBS 파노라마- 21세기 교육혁명, 미래 교실을 찾아서’ 20일 방송에서는 ‘1편 거꾸로 교실의 마법’이 방영됐다.
이날 소개된 ‘거꾸로 교실’ 수업법은 대안 학습 방법 중 하나로, 말 그대로 수업과 숙제를 하는 장소를 뒤바꾼 방법이다. ‘거꾸로 교실’ 수업법은 2010년 미국에서 시작해 호주, 유럽 등으로 퍼져나가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수업 개념은 단순한 발상의 전환으로부터 시작됐다. 원래 교실에서 하던 강의식 수업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수업 전에 미리 보도록 한다. 이후 교실에서는 수업 대신 다양한 활동으로 공부의 재미와 깊이를 더해주는 것이라고.
‘거꾸로 교실’ 수업법을 시행한 곳에서는 학업 성과뿐만 아니라 교실 붕괴, 학교 폭력, 컴퓨터 중독 등 현재 교육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들이 근원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국내에서 진행된 실험에서도 ‘거꾸로 교실’ 수업법을 적용한 결과 국어 성적이 반 평균 12점이 올랐고, 56점이나 오른 학생도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거꾸로 교실’ 수업법을 본 누리꾼들은 “거꾸로 교실, 괜찮은 것 같은데” “거꾸로 교실, 신선한 발상이다” “거꾸로 교실, 나도 저런 수업법을 한다면 공부하고 싶어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일보 DB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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