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쌈디, 전 여친 레이디 제인과 통화…“홍진호 챙겨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20 10:14
2014년 3월 20일 10시 14분
입력
2014-03-20 10:10
2014년 3월 20일 10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래퍼 사이먼디(쌈디)가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전 여자친구인 가수 레이디 제인과 거리낌 없이 전화 통화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 허지웅, 홍진호, 블락비 지코와 게스트로 함께 출연한 쌈디는 1년 전 결별한 레이디 제인을 언급하며 “이제는 편하게 전화통화를 주고받는 사이”라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레이디 제인과의 전화통화를 요구했고 쌈디는 개의치 않고 전화를 걸었다.
이후 전화 연결에 성공한 두 사람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가 하면, 녹화 잘 하라고 격려하기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레이디 제인이 다른 프로그램에서 함께 고정 출연 중인 홍진호를 챙겨주라는 말에 쌈디는 “너 왜 딴 남자 챙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무슨 헐리우드야? 왜이리 쿨해”, “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잘 지내는구나 정말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라디오스타(쌈디 레이디 제인 통화)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박성재 전 법무장관 불구속 기소…한덕수·최상목도 직무유기 혐의 기소
日주재 한국 총영사관 10곳중 5곳, 반년 넘게 수장 공석[지금, 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